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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균 2방과 확정 2방은 다릅니다
평균 데미지 두 번이면 HP를 채워도 매번 두 번에 잡히지는 않습니다. 조건을 단순하게 만든 예시로 방컷 표를 읽어봅니다.
실제 몬스터가 아닌 단순화된 예시입니다
방어력과 스킬 배율까지 처리한 타격당 데미지가 900~1,100이라고 가정합니다. HP 2,000, 1회 공격에 1타, 모든 타격 명중, 크리티컬 없음 조건입니다. 장비 비교 글의 캐릭터와는 별개입니다.
1. 평균 데미지로 나누면 놓치는 것
범위의 중간값은 1,000입니다. HP 2,000을 1,000으로 나누면 2가 나오지만, 이것은 ‘평균 데미지로 나눈 횟수’일 뿐 매번 2방에 잡힌다는 뜻이 아닙니다. 900과 950이 나오면 합이 1,850이라 한 번 더 공격해야 하고, 1,050과 1,070이 나오면 2방에 잡힙니다.
현재 엔진은 범위 안에서 데미지를 추첨하고 타격마다 정수로 버린 뒤 HP에서 뺍니다. 이 조건을 50,000회 반복한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. 같은 난수 초기값 1을 사용해 재현한 수치이며, 게임에서 몬스터를 50,000마리 잡아 측정한 자료는 아닙니다.
| 공격 횟수 | 정확히 그 횟수 | 그 횟수 이내 |
|---|---|---|
| 1방 | 0.00% | 0.00% |
| 2방 | 49.78% | 49.78% |
| 3방 | 50.22% | 100.00% |
2. ‘정확히 N방’과 ‘N방 이내’는 다릅니다
2방에서 끝나는 비율은 약 49.78%입니다. 나머지는 3방이 필요합니다. 3방의 ‘정확히’ 확률은 약 50.22%지만, ‘3방 이내’에는 2방에 끝난 경우도 포함되어 100%가 됩니다.
이 표로 구한 평균 처치 횟수는 약 2.502방입니다. 앞서 평균 데미지로 나눈 2방과 다릅니다. HP를 넘겨 가한 초과 데미지는 다음 몬스터에게 옮겨가지 않기 때문입니다.
95% 방컷은 누적 처치 확률이 처음 95% 이상이 되는 횟수입니다. 이 예시에서는 3방입니다. 95%는 높은 확률의 기준이며, 모든 경우를 보장하는 확정 방컷과는 구별해야 합니다.
3. 언제 확정 2방이라고 말할 수 있나요?
다른 조건을 그대로 두고 타격당 데미지를 1,000~1,200으로 올려봅니다. 최저값으로 두 번 때려도 1,000 × 2 = 2,000이므로 이 단순한 조건에서는 2방을 보장합니다. 같은 엔진으로 반복한 결과도 2방 이내 100%입니다.
반복 계산에서 100%가 나왔다는 이유만으로 확정이라고 부르지는 않습니다. 드물게 실패하는 경우를 표본에서 못 뽑았을 수도 있고, 표시 과정에서 반올림될 수도 있습니다. 위 예시는 최저 데미지 합으로 별도 확인했기 때문에 보장한다고 설명할 수 있습니다.
4. 실제 N방컷 화면에서는 명중률과 타수를 확인하세요
메랜최적화의 현재 N방컷 표는 모든 타격이 명중하는 조건으로 계산합니다. 실제 명중률이 낮으면 사냥에서 필요한 공격 횟수는 더 늘 수 있습니다. 화면의 명중률과 미달 경고를 함께 보세요. DPS·DPM에는 계산된 명중률을 별도로 반영합니다.
여기서 1방은 스킬을 한 번 사용하는 횟수입니다. 예시는 1회에 1타지만, 여러 타격을 가하는 스킬에서는 한 번에 여러 데미지를 합칩니다. 크리티컬이 있으면 타격별로 크리티컬 여부가 갈리고, 그 결과도 처치 확률에 영향을 줍니다.
방컷 결과가 예상과 다를 때
- 같은 몬스터·스킬·스킬 레벨을 선택했는지 확인합니다.
- 캐릭터 정보의 장비·스탯과 N방컷의 버프 조건을 맞춥니다.
- 명중률이 부족한지, 속성 약점·반감·면역이 있는지 봅니다.
- 평균 데미지만 비교하지 말고 원하는 횟수의 누적 확률을 확인합니다.
기본 반복 계산은 20방까지 집계합니다. 20방 이내 누적 확률이 100%보다 작다면 그 이후가 남아 있다는 뜻입니다. 95%에 못 미치는 결과를 임의로 ‘20방컷’이라고 읽지 마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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